We put the most valuable & esteemed customer at the center of everything we do.

Navigating New Horizons in Business

In recent times, the global landscape has posed formidable challenges for entrepreneurs. From the conflict in Ukraine to the energy crisis, economic disparities between Western nations and China, and the surge in protectionist policies across major economies, the road ahead may seem uncertain. Nevertheless, at BS Technics, we firmly believe that this complex environment need not foretell doom and gloom for businesses. Rather, it beckons us to explore fresh opportunities and respond with unwavering effectiveness, all underpinned by a distinctive perspective on the future.

Our company, BS Technics, is directing its focus toward sustainability, a key pillar alongside the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framework. During the height of the COVID-19 crisis, ESG considerations took a temporary backseat, but the tide is turning as regulations become increasingly stringent.

Notably, the United States, China, and the European Union are embracing protectionist measures coupled with substantial incentives for green energy and water conservation. The investment climate is experiencing a pronounced shift from a global perspective to a local and sustainable one.

Rather than perceiving these changes as threats, BS Technics is actively identifying them as opportunities to connect with consumers in a sustainable manner. Today's consumers are, more than ever, placing sustainability at the forefront of their decision-making.

Sustainability is no longer merely a concept; it is deeply woven into the fabric of the business world. At BS Technics, we have chosen to prioritize our reputation, image, and quality over relentless growth and invasive data collection. We now evaluate innovations not solely based on their desirability for our customers, feasibility, and impact on the company, but also through the critical lens of sustainability and alignment with our core purpose. ESG considerations are no longer a mere luxury but serve as the very foundation of our endeavors.

In light of these developments, BS Technics is excited to unveil our latest venture, "Bespokeplanet." This represents a pivotal stride in our long-standing journey of adaptation in sync with the evolving business environment, transitioning from a global outlook to a more localized approach. Placing "customer first" is our paramount focus in steering our business forward.

At BS Technics, our operational clock is set at 365/24/7. We stand ready to serve our customers, regardless of time, location, or circumstance. Just reach out to us at any moment, and we will be there to meet your needs. In this ever-evolving landscape, BS Technics is your steadfast partner, guiding you toward sustainable success.

President & CEO
Jonathan Kim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최근 세계 경제는 여러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에너지 위기, 서방 국가들과 중국 간의 경제적 격차, 주요 경제국들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불확실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BS 테크닉스는 이러한 복잡한 상황이 기업에 대한 재앙을 예고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와 혁신의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강력한 대응력과 미래 지향적인 관점으로 나아갈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비에스테크닉스는 지속 가능성을 핵심 전략의 기둥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ESG) 프레임워크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중 ESG가 잠시 후퇴했지만, 이제 규제가 강화되면서 지속 가능성이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국, 중국, 유럽연합 등 주요 경제권들이 보호무역 조치를 도입하는 한편, 동시에 녹색 에너지와 물 절약에 대한 유리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 환경은 점차 전 세계적인 관점에서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비에스테크닉스는 이러한 변화들을 위협이 아닌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소비자와의 지속 가능한 관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오늘날 소비자들은 이전보다 더욱 지속 가능성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지속 가능성은 더 이상 단순한 개념이 아닙니다. 그것은 비즈니스 세계에 깊이 뿌리내린 가치입니다. BS 테크닉스는 무리한 성장과 침해적 데이터 수집보다는 우리의 명성, 이미지, 품질을 우선시합니다. 우리는 혁신을 평가할 때 고객의 필요, 실행 가능성, 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넘어서, 지속 가능성 및 핵심 목적과의 정합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SG는 이제 선택이 아닌, 우리의 모든 활동의 기초가 됩니다.

이에 따라 BS 테크닉스는 새로운 이니셔티브 “Bespokeplanet”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는 글로벌 관점에서 지역 중심으로의 전환을 포함한 중요한 진전을 나타냅니다. 이제 ‘고객 우선’의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비즈니스 여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비에스테크닉스는 연중무휴, 24시간, 7일 언제든지 고객님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저희에게 연락해 주시면, 필요한 모든 지원을 드리겠습니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BS 테크닉스는 고객님을 지속 가능한 성공으로 이끌어갈 믿음직한 파트너입니다.

대표이사
김 준 식